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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주의 풍경 2 제주도 두번째 사진 멀리 성산이 보입니다. 성산(城山)은 그 모양이 성곽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햇살 속으로.. 아침은 포토그래퍼에게 늘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용눈이 오름이 분화구 주변 아침의 황금색 햇살이 만들어낸 음영. 아끈다랑쉬 오름과 벌판 그리고 구름 돌담과 다랑쉬오름 == 다음에 계속 == www.flickr.com Jinhwan님의 갤러리 이동 더보기
제주의 풍경 제주의 풍경 중산간 도로에서 만난 한라산. 한라산은 은하수를 끌어 당길만큼 높은 산이라는 의미라네요. 송악산 주변에는 일제 강점기의 아픈 상처들이 많았다. 연합군의 포격을 피해 해안에는 방공호들과 대공포를 숨겨놓은 토굴들이 많았다. 제주도에 일제의 상처가 많이 남아 있는 줄은 몰랐다. 절울이 오름을 찾아 돌아가는 길. 올레길 덕분에 찾아가는 길이 많이 편했다. 성산의 아침. 성산(城山)은 바다에서 분화된 화산인데 분화구 주변이 성곽의 모양을 띄고 있어서 성산이란다. 예전에는 성산의 주변으로 한바퀴 돌수 있었지만.. 세계문화유산 등재 이후로는 일부만 관람할 수 있다고 한다. 나를 빨아들이는 제주의 옥빛 바다. 저속으로 하마터면 빠져들뻔 했다. 성산의 아침 다랑쉬 오름 다랑쉬 오름은 제주 360여개의 오름중.. 더보기
형제섬의 일출 형제섬의 일출 @제주 상모리 (c) 2011 jinhwan www.flickr.com Jinhwan님의 갤러리 이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