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배서윤이다. ^^; 이제 겨우 돌 지났는데
어린이 같다.
방금이라도 말을 해줄 것 같은 저 귀여움..
한동안 바빠서.. 서윤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지 못했다.
그동안 찍어 놓지 못한 추억들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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