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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환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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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희.... 서윤 ♥_♥ (c) 2011 jinhwan www.flickr.com Jinhwan님의 갤러리 이동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0. 6.
  • 서윤냥 첫 예능 발표회 1탄 배서윤 예능발표회 1탄. HD로 했더니 버퍼링 작렬이군요. 흐흐. SD급으로 링크겁니다. 앞부분은 예고편을 인트로로 걍 썼습니다. 참을 성을 가져주세요. ^^ 봐주셔서 감사해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7.
  • 2011. 배서윤 예능 발표회 예고편 우리 서윤이가 어린이집에서 첫 예능발표회를 가졌습니다. 그 기념으로 예능발표회 예고편을 제작해봤네요. 요새 유행에 맞춰 HD급으로 편집. 즐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본편은 커밍 쑤운... 720p HD 로 즐기실 분은 유튜브 720p 로 감상해주세요.. 다음은 HD 지원이 없네요..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 24.
  • 세번째 배서윤 생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2. 3.
  • 레이밴 st. 서윤 부쩍 멋부리는 서윤.. 좋아하는 남자 아이가 있다니.. 맙소사..!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0. 6.
  • 도 남매 처가에 결혼식이 있어 대구, 경주를 경유 고령, 예천을 다녀왔다. 외숙부님께서 콘도를 잡아주셔서 뒷풀이후에.. 점심먹으며 한장 남겼다. 장모님의 형제, 자매들과 조카.. 그리고 우리 오부인도 보이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5.
  • 신무기? 깜찍 발랄한 서윤이의 새로운 애교 표정! 헉! 누구냐...넌...?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5.
  • 사람은 똑바로 쳐다봐야지..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서윤이 앞에서면 자꾸 "하지마", "그러지 마", "그러는 거 아니야" 만 자꾸 해댄다. 그래도 지금 나쁜 습관을 갖게 되면.. 어쩌면 평생 네 행동이 네가 살아가는데 사람들과 어울리는데 장애물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더 엄격하고 싶지만.. 때때로 어렵단다. 나도 한번만 살아본 인생이고... 너도 처음 살아가는 삶 이잖니.. 나중에 조금 더 크면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사람들과 얘기 할땐 눈을 마주치면서 이야기 하는 거란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9. 24.
  • 愛人 평생을 두고 사랑할 단 한사람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1.
  • 양배추 머리~ 이쁜짓 할 때가 너무 귀엽다. ㅋㅋ 딸 키우는 재미랄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1.
  • 서윤 미소 4종 세트 made with my missis. I love you baby.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4.
  • 감자 먹는 서윤 서윤이는 아빠 보단 엄마와 식성이 비슷하다. 감자를 좋아한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2.
  • 우리집 수영장 모습 집에 창고를 뒤지고 뒤져서.. 만들어낸 우리집 옥상 정원.. 서윤이가 캠프 다녀온 후로 많이 아파서.. 개점 휴업 상태지만.. 너무 좋아한다. 또 옥상에 올라가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2.
  • 웃는 얼굴의 좋은 예, 나쁜 예 요새 어디서 배운건지 활짝 웃으라면 미간을 찌뿌리고 입은 억지로 옆으로 찢어 오만상 찌끄러뜨리며 표정을 만든다. 조그마한게 어디서 배웠는지.. 저러고 앉았다. 후우..! 그러지 말고 그냥 웃어봐~ 그러면 "그냥 웃어? 일케?" 하면서 다시 웃는다. 입을 그냥? 그냥 일케 웃어? 하며 날 쳐다 본다. 마냥 시키는 것만 할 거 같은 아기였었는데.. 아직까지 귀여운 건.. 그래도 내 자식이기 때문일까..? 커서도 아빠 미워하지 말아라. (c)2010 Jinhwan. bonus.. 귀여운 표정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22.
  • 서윤 (29m) 어느덧 표정도 하라는 대로 따라하기 시작한다. (c) 2010 jinhwan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4. 10.
  • 서윤 서윤이 두돌 사진 어느새.. 두돌이.. 아내가 오면서 집안이 바뀌었고.. 서윤이가 오면서 집안이 뒤집어졌다. (c)2009 Jinhwan all right reserved.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9.
  • 서윤이와 아버지 서윤이는 알까... 아버지의 마음을... (c) 2009 Jinhwan.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1. 14.
  • 1/6,794,475,905 (02:48 (EST+9) Nov 03, 2009 ) 68억명 중 마지막 날까지 사랑할 단 한사람. 아내. (c) 2009 Jinhwan 상상공작소 스튜디오 촬영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1. 3.
  • 아빠 작업실에서.. 점점 예뻐지는 서윤 2009.09.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29.
  • 서윤 서윤이 와이드 파노라마 블럭 액자 만들어주기위한 편집 http://www.sangsangfactory.co.kr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24.
  • 서윤이 - 어안 으그그 귀여운 내 딸!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16.
  • 서윤~ ^^ 주차장에서..^^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4. 15.
  • 멍서윤 요새 스튜디오에 처박혀만 있다보니.. 사진찍는게 딸내미밖에 없군요~ 제법 애교도 부리는데.. 보고 싶네요..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9.
  • 놀이터에서 서윤 이제 17개월이되었다. 어느덧 성숙(?)해진..울 딸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6.
  • 방문에서 나오는 서윤 점점 예뻐지는 서윤이.. 이대로 쭉~ 예쁘게만 자라다오~ ^^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3. 2.
  • 1년 전.. 벌써 1년전이네요.. 우리딸이 세상에 나와 처음으로 외부사람들과 만났던.. 100일..모임. 저렇게 통통하고 귀여웠던 아이는.. 지금도 변함없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쑥쑥자라나는 변화된 외모에 바로 1년전 모습도 추억처럼 다가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2. 26.
  • 일요일 나들이.. 아침에 교회에 갔다가 할아버지 친구분 병문안을 갔는데.. 울 서윤이 맘마가 없어서.. 바나나 쉐이크로 대신 배채우는 중이에요~ 꿋꿋히 마시는 울 딸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2. 11.
  • 요새 빠져있는 사진... 요새 바빠서...ㅎㅎ 뭐 짬을 잘 못내고 있지만.. 지난번에 친구집에서 찍은 사진인데.. 볼때마다 너무 귀엽고 예뻐서..자꾸 눈이간다..ㅎㅎ 내 눈에만 그런가바..ㅎㅎ 공감수 0 댓글수 3 2009. 1. 30.
  • 서윤이 우리 딸, 배서윤이다. ^^; 이제 겨우 돌 지났는데 어린이 같다. 방금이라도 말을 해줄 것 같은 저 귀여움.. 한동안 바빠서.. 서윤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지 못했다. 그동안 찍어 놓지 못한 추억들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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