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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

[2013.06.25] 서울여성일자리박람회 -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5층 강당 6/25는 서울의 각 지역 여성인력개발센터의 취업박람회가 동시로 개최되었습니다. 상상공작소에 많은 센터에서 문의가 왔습니다. 여성인력개발센터 주최이기 때문에 사진에 퀄리티에 중점을 많이 두셔서 저희와 함께하고 싶으신 센터가 많았습니다. 올해에는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했습니다.  센터장이신 이은혜 관장님의 개회사로 일자리 박람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협동조합에 대한 강의와 인형극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 진행에 방해되지 않으면서 일자리 박람회에 참여하신 대부분의 참여자와 스태프들 모두 촬영을 마쳤습니다. ^_^ 반응도 단연 최고였습니다. 이메일과 USB 메모리 스틱에 복사를 원하시는 분들이 특히나 더 많았던 것 같네요. 안타깝지만 저희가 현장에서 촬영해드린 것은 복제해드릴 수 없.. 더보기
[2013.06.04] 2013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 성북, 강북, 동대문구 지역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 6월 4일 이른 무더위에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여름의 시작에서 성북, 강북, 동대문구의 연합으로 성북구청 마당에서 구직자를 위한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어느덧 2013년의 희망 취업 박람회 5번째네요. 벌써 1,000명에 가까운 구직자분들이 저희 상상공작소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를 다녀가셨습니다. 구직율까지 확인하면 좋겠지만 제 욕심이겠죠? ^^ 그래도 저희 상상공작소의 사진을 이용하신 모든 구직자분들에게 행운이 따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예약 접수후 촬영 시간을 안내해 드렸습니다. 예약 접수후 촬영까지의 대기시간을 알려드리니 구직자분들은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그 전까지는 무작정 기다려야했는데 기다리지 않고 먼저 볼 일을 보고 올 수.. 더보기
[2013.05.14] 2013 상반기 중구 구인, 구직 만남의 장 무료 사진 촬영 부스 늦 봄, 인천 중구청 주관하에 영종도 영종주민센터에서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인천광역시 중구는 작년부터 상상공작소와 함께 행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사진이 마음에 들어 다시 찾으셨다네요. ^^  영종주민센터는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 안에 있었는데 오랜만에 고속도로를 타고 달렸더니 여행가는 기분이었어요. 여행 가고 싶네요 >_  도서지역이라 구직자분들이 얼마 없지 않을까 했는데 인천 중구청 일자리 센터 직원분들이 열심히 알림 활동을 하셔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다녀갔습니다. 저도 이제 몇년을 돌아다니다보니 통빡이 좀 생겼는데 말이죠~ 이번엔 완전 틀렸어요~ ^^ ㅋㅋㅋ  영종도 내에는 일자리도 생각보다 많더군요. 인천 공항 관련 일자리가 상당히 많.. 더보기
[2013.04.30] 2013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 마포구, 중구, 용산구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 운영 2013년에도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가 상상공작소와 함께합니다. 그 첫 여정으로 마포구, 중구, 용산구가 함께 마포구청 1층 로비에서 2013 찾아가는 희망 취업 박람회의 첫문을 열었네요. 올해 첫 행사임에도 희망 취업박람회장이 가득차서 진행시간내내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저희 상상공작소의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는 말할 것도 없겠죠.  행사 시작하기 1시간 전 도착해서 행사장을 돌아봤을때 구청 로비가 꽤 넓은 편이었는데 구직자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습니다. 각구의 일자리 센터 직원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약 4시간 정도 진행되는 동안 엄청나게 많은 구직자분들이 다녀가셨고 이력서 사진을 위한 카메라와  출력기는 쉴새 없이 돌아갔습니다. ^^ 저희 이력서 사진관 체험하신 구직자분들은.. 더보기
[2012.11.20] 인천 중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부스 운영 인천에서 소식이 왔습니다. 상상공작소 소문듣고 함께 일해보고 싶으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 뿌듯~ ^_^;;  저희 사진이 좋고 현장 운영이 매끄러워서 저희를 추천해주시는 담당자분들이 많아서 연락주셨다네요.  조금 일찍 방문해서 부스 위치와 현장에 대해서도 담당자 분과 의견을 교환하고 채용 면접 현장에서 자리를 옮기기로 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현장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는 조명도 터지고 구직자분들에게 표정이나 자세등을 바로 잡아드릴려면 시끄럽게 느낄 수 있어서.. 면접에 방해가 될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_^;; 제가 목소리가 크진 않지만.. 소심모드가 발동했네요. 그래서 자리잡은 곳은 면접장 옆에 있는 체육관 입구. 썰렁하긴 했지만.. 이내 구직자분들이 몰려오셔서 후끈한 열기로 춥다고 느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