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행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10.11] 2013 찾아가는 희망 취업 박람회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관 운영 (도봉, 노원, 중원구 공동개최) 2013년 찾아가는 희망 취업박람회의 10번째 장소는 도봉구청 2층 대강당이었습니다. 저희는 일찌감치와서 대강당 입구에 마련된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에 촬영 기기들하고 편집장비, 그리고 출력장비들을 정리하고 촬영 준비를 마쳤습니다. 당일 소식으로는 송파구에서 한차례 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했는데, 본 행사의 연장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_^ 도봉구청에는 처음 와보았는데 구청 입구에서 보이는 도봉산(맞죠?)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되면 멋진 작품 사진 만들러 한번 와야겠네요. 상상공작소의 취업박람회의 이력서 사진 촬영부스는 늘 초만원입니다. 모두들 저희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관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 건 부인하지 못합니다. 오늘도 엄청 많은 분들이 이력서 사진을 찍어가셨고~ 사진이.. 더보기 [2013.09.12] 제3회 광주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부스 개인적으로 사계절 중 가을을 가장 좋아합니다. 가을이 오면 왠지 들뜬 기분도 침착해지고 한해의 끝이 보이면서 그동안의 일들도 뒤돌아보고 마지막 스퍼트를 할 생각에 진중해지는 가 봅니다. 오늘은 흐린 가을이었는데요, 비가 내렸으면 우울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의 기분은 잠시 젖혀두고 오늘도 구인구직자들이 있는 광주시청으로 달려 갔습니다. 30Kg이 넘는 촬영 장비들을 들고 8층 회의실에 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았네요. 여러번 와서 이력서 사진을 찍었던 곳이라 이제는 매우 익숙한 공간입니다. 전면 유리로 햇빛이 많이 드는 아침시간에 항상 진행했습니다만 오늘은 날이 흐리네요. 강렬한 직사광선의 햇빛 보다는 이런 구름낀 날이 인물 사진을 찍기는 더 좋지요~아! 저희는 햇빛보다 쎈 빛을 만들어주는 조명으로 촬영하기 .. 더보기 [2013. 09. 04] 2013 찾아가는 희망 취업 박람회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관 (강서구, 양천구 공동개최) 2013 찾아가는 희망 취업 박람회 9회차. 강서구와 양천구의 취업 박람회에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관 운영을 위해 KBS 88체육관에 다녀왔습니다. 일단 KBS 88체육관, 굉장히 오랜만에 가보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88체육관이라고 안하고 스포월드라고 간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1주전에 있었던 서대문구, 종로구, 은평구의 공동개최 취업박람회의 이력서 사진 촬영 현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에 잠시도 쉴 틈이 없었습니다. ^^;; 몰려드는 구직자분들의 이력서 사진 촬영 접수로 자원봉사 나오신 도우미께서는 잠시도 쉴 틈이 없으셨어요. 박람회 개최 내내 서 계신게 너무 안쓰러워서 저에게 나온 음료수도 모두 양보해드렸습니다. 이번 취업박람회의 히로인이 아니실까 생각되네요. 내내 방긋 웃으시면서 구직자를 안내해주.. 더보기 [2013.06.26] 2013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 송파, 강동구 - 송파구청 이력서 사진촬영관 2013년 상반기 마지막 희망채용 박람회. 송파구청의 4층 대강당에서 송파, 강동구 공동개최로 취업박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견해에 따라 처음으로 무료로 촬영하지 않고 이번에는 '유료'로 구직자분들께 소정의 비용을 받고운영되었습니다. ^^ 그런데 촬영 비용이 100원이니 거의 무료나 다름 없다고 해야겠지요. 구직자 분들께 100원씩 현장에서 받는게 영 어색하고.. 잔돈이 없으신 분들이 많아 애로가 많았지만 선거와 관련되어 민감한 시기라 모두 이해해주셨네요. 촬영이 모두 끝나고 촬영비용이 17,000원 가량 모였네요.. 결과적으로 170명정도 촬영했네요. ^_^ 오신 많은 분들이 사진이 너무 좋다며 다른 취업박람회와도 비교해주시고 지역 사진관보다도 .. 더보기 [2013.06.26] 2013년 제2회 광주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2013년 광주시의 두번째 구인 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가 있었습니다. 작년보다 횟수가 줄었지만 참여 인원은 배로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만큼 광주시의 일자리 센터 여러분들이 열심히 뛰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지역에 필요로한 일자리가 아직도 많다는 게 새삼 느껴졌습니다. 채용 현장을 찾아온 학생들도 여럿이 눈에 띄었습니다. 선생님의 인솔하에 채용 면접도 경험해보았다고 합니다. 일자리라는 것이 나이에 상관 없이 모두에게 중요하지만 이런 지역 채용 현장에서는 젊은 사람들이 드문데, 어린 친구들을 보니 무척 반가웠습니다. 광주시청은 많이 와서 그런지 직원분들하고도 많이 정들었는데 한 선생님이 다른 곳으로 가셔서 마지막 행사라고 하셔서 아쉬운 마음이 컸습니다. 친절하고 능력 있는 선생님이셨으니 옮긴 곳에서도 큰..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