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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n] Mac OS X 10.6.4 (Combo) F564 업데이트시 주의 요함 이번 포스팅은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에다가 검증되지 않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객관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마우스 래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10.6.4 Combo update(빌드 F564, 6/1발표) 를 구했다. WWDC 이전의 마지막 업데이트일거라는 소문에... 과감하게 설치했다. 주의해야할 사항 2가지. 1. 이전 버전의 SleepEnabler.kext 반드시 제거 ; 충돌로 커널 패닉을 볼 수 있네요. 2. ATI 4890 은 별도의 패치가 필요함 => 10.6.x 에 들어오면서 ATI 4890은 한방에 설치가 되었지만.. 여러가지 기능에 문제점이 있어서.. 10.6.2, 10.6.3 에 대해 각각 Exotic_QE&CI 패치가 나왔었다. (netkas.org 감사드려요) 이.. 더보기
[Tip] ptmd 관련 - CPU usage, ODD thermal key 등 ptmd 는 Platform Thermal Monitor daemon 이다. 즉, 컴퓨터의 온도를 모니터링 해주는 데몬이다. "relays to hardware any OS notifications effecting thermal conditions" - 출처 : Understand Mac OS X Processes Mac OS X 10.6.3에서 가끔 이녀석이 말썽을 일으키는 것 같다. CPU 점유율을 급격히 선점해서 다른 작업에 방해를 한다던지.. 내 Mac 콘솔 로그에 ptmd 가 [ERROR] Failed to update ODD thermal key to 0 (read 0xe00002c9) 라는 비호감 에러 로깅을 뿜어내는데 그 모습이 그닥 아름답지 않은데다가..평소 시스템 관리라면 완벽주의를 .. 더보기
[Tip] Akamai 완전 삭제 방법 /Application/Akamai 란 디렉토리가 생겼다. 뭘까 뭘까 하다가 삭제 했다. 어느날 my MAC이 이상해서 콘솔 로그를 뒤져 봤더니.. 이 Akamai 라는 녀석이 에러를 뿜어내고 있었다. 에러 내용은.. 뭐 디렉토리가 없어져서 실행할 수 없다나? 뭐그런 내용이다. (com.akamai.client.plist 어쩌고 저쩌고) 이 Akamai 는 미국의 인터넷 솔루션 회사인데.. 내가 도무지 설치를 한 기억이 안나고.. 첨보는 회사에다가 뭐하는 회산지도 모르겠고 패키지 Product 도 없고.. 어디서 묻어왔는지.. 열이 뻗치기 시작했다. 구글링 끝에.. 이 회사에서 Adobe 사에 납품 실적이 있었고.. Adobe Lightroom 을 온라인 다운로드 받으며 설치가 되었나보다. ㅡㅡ; 줸장할.. 더보기
Documentary of my LIFE - 2006/05/22 원본 : Documentary of my LIFE - 2006/05/22 permalink : http://blog.naver.com/jinside/60024571172 최 근에 윤광준 작가, 김희수 작가 등의 강의를 듣고.. 생활 사진의 기록에 관해서 글을 남겨 보려 한다.. 사진이 갖는 의미는 어떤 것이 있을까.. 왜 사진을 찍는가.. 나는 사진을 가지고 무얼 할 것 인가 몇가지 고민을 글로 남겨 보려 한다. ---------------------------------------------------------------------------------- 일상의 사진을 말하려할 때.. "소재주의"를 빼놓을 수 없다. 나는 가끔 찍을 것이 없다는 불평을 했었다. '그 곳은 작년에 가봤는데 찍을 것이 없.. 더보기
모니터의 컬러 깊이 - 24, 32bit color depth 에 대하여 나는 모니터하고 인연이 깊다. ^^ 사실 모니터하고의 인연보다는 '모니터'라는 단어하고의 인연이 깊은지 모르겠다. 20년전 쯤 처음 컴퓨터를 통해 네트워크 세상에 2400BPS의 모뎀으로 접속했을때 나의 이름이 바로 '모니터'였기 때문이다. ^^ 사실 아이디라는 걸 만들 때, 잘 안잊혀지고.. 감시자라는 의미도 있기때문에.. 선택했는데.. 좋던 싫던 그 후론 모니터에 대해 수많은 질문을 받았고.. 덕분에 나는 모니터에 대한 많은 지식과 애정을 갖게 되었었다. 지금은 다른 인연으로 다른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지만 추억속에 잊을 수 없고 매일 접하는 가장 친한 친구랄까? 지금도 모니터 앞에서 글을 쓰고 있으니 말이에요~ ^^ 다시 오늘의 주제로 돌아가보자 모니터를 세팅할때 색심도(Color Depth, Wi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