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을 보내며.. 오늘.. 젊은 어린 친구들과 촬영 작업을 했다. 그들의 신선함이랄까.. 매료되어..내가 외계인처럼 느껴졌다. 의욕적인 모습에 힘을 더 실어주고 싶은 마음이 솟구쳤다. 그들의 정기를 조금 나눠받았다고 할까? 나도 신선해진 기분이다. 내일은 즐거운 월요일이 될거 같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