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썸네일형 리스트형 1년 전.. 벌써 1년전이네요.. 우리딸이 세상에 나와 처음으로 외부사람들과 만났던.. 100일..모임. 저렇게 통통하고 귀여웠던 아이는.. 지금도 변함없이 귀엽고 사랑스럽지만.. 쑥쑥자라나는 변화된 외모에 바로 1년전 모습도 추억처럼 다가옵니다. 더보기 일요일 나들이.. 아침에 교회에 갔다가 할아버지 친구분 병문안을 갔는데.. 울 서윤이 맘마가 없어서.. 바나나 쉐이크로 대신 배채우는 중이에요~ 꿋꿋히 마시는 울 딸입니다~ 더보기 요새 빠져있는 사진... 요새 바빠서...ㅎㅎ 뭐 짬을 잘 못내고 있지만.. 지난번에 친구집에서 찍은 사진인데.. 볼때마다 너무 귀엽고 예뻐서..자꾸 눈이간다..ㅎㅎ 내 눈에만 그런가바..ㅎㅎ 더보기 서윤이 우리 딸, 배서윤이다. ^^; 이제 겨우 돌 지났는데 어린이 같다. 방금이라도 말을 해줄 것 같은 저 귀여움.. 한동안 바빠서.. 서윤이 사진을 많이 찍어주지 못했다. 그동안 찍어 놓지 못한 추억들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