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에어쇼에서 만난 미공군 썬더버드 팀



미국에는 해군의 블루엔젤스와 공군의 썬더버드라 불리우는 두팀의 에어쇼팀이 있다고 합니다.
지인-매우 가까운-께서 서울공항에 근무하는 관계로.. 뒷문으로 들어가서 관람하였습니다.
매우 시끄러운 굉음이 아내와 딸을 괴롭혔지만.. 공군가족(인정할지 모르겠지만..)으로서.. 오랜만에 보는 수준높은 에어쇼를 관람할 수 있었네요.

미해군의 블루 엔젤스(F-18 Hornet) 와 미공군의 썬더 버드(F-16 Eagle)가 세계 최고를 다툴정도로 수준 높은 기량과 팀웍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이번 2009 ADEX 에는 미공군의 썬더 버드팀의 공연이 있었네요.
과연 세계 최고 답게 아슬아슬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며 곡예비행을 하네요. 이후 우리 공군의 블랙이글스 팀보다 한수준 높은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블랙이글스의 곡예가 훌륭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


4기 편대 비행


선회하는 F-16 의 썬더 버드


아슬아슬한 곡예를 펼치는  썬더버드 팀


항공기의 크기로 보아 매우 가까운 거리에서 교차하고 있군요.


F-16 의 날렵한 모습


F-16의 옆모습


대한민국 공군 블랙 이글스 팀(운용기:T-50) 의 사진도 포스팅하고 싶지만..
따님이 제트 엔진의 굉음에 질려 괴로워해 자리를 일찍 떴네요.

파란 가을 하늘을 날아가는 사진을 담았다면 더 예뻤을텐데.. 아쉬움이 남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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